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문단 편집) === 기술 === * 11식 선회식연돌(11式 旋回式連突) / 비르벨 슈트름(Wirbel Strum)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면서 주위의 적에게 작은 피의 십자가를 날려 공격한다. 처음 선보인 기술로 주위를 포위했던 특수부대들을 섬멸하는데 사용했다. * 12식 산탄식연돌(12式 散彈式連突)[* 연재 종료 후 점프에 실린 특별 단편에서 사용한 기술인데, 다른 라이브라 멤버들의 기술과 동시에 쓰는 바람에 말칸이 겹쳐져서 정확한 독일어 기술명의 확인이 힘들다. 슈로트 슈트름(Schrot Strum)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11식과 비슷하지만 정면의 넓은 범위로 작은 피의 십자가를 날리는 기술. * 32식 전속자첨격(32式 電速刺尖擊)/ 블리츠 윈디히카이트 두슈테헨 얇은 십자가 형태의 창으로 적을 꿰뚫는 기술. 파괴력은 약한 편이지만 빠른 속도의 공격으로 보인다. 벽을 오를때 쓴 십자가가 이 것의 작은것 * 39식 혈설방벽진(39式 血楔防壁陣) / 케일 바리케이드(Keil Barrikade) 여러 개의 피의 십자가를 세워서 대상을 가둔다. 충격을 받으면 점점 커지는 적을 상대할 때 움직임을 막기 위해 썼다. * 111식 십자형섬멸창(111式 十字型殲滅槍) / 크로이츠베르니흐트란체(KreuzvernichterLanze) ||[[파일:Klaus_defeating_Yahabio_and_Shiboroba_with_Form_11_Vernichterlanze.png|width=70%]]|| 거대한 피의 십자가의 형태의 창을 형성해 대상을 압살한다. 위력은 목표'''를 포함한 일대'''를 [[개발살]]내는 수준. 유령 차량을 박살낼 때 사용했다. * 74식/117식 절대불파혈십자순(74式/117式 絶対不破血十字盾) / 크로이츠실트운체아브레히리히(Kreuzschild Unzerbrechlich)[* 74식은 방어형, 117식은 공격형으로 추정된다] ||[[파일:Klaus_using_Form_74_Kreuzschild_Unzerbrechlich.png|width=80%]]|| 거대한 십자가 형태의 방패를 전면에 전개하는 기술. 작중에선 알리귤라의 거대폭주차량을 요격지점까지 유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사용됐다. 방패라는 효과와 다르게 상당히 무서운 기술인데 이 기술을 전방에 전개한 후에 내던지면 강력한 무기가 되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2기 1화에선 이 기술을 내달려오는 [[혈계전선/등장인물#s-4.1|타락왕 페무토]]의 대형마수에게 사용했는데, 마수의 달려오는 속도와 117식의 대형 십자가 방패가 충돌하면서 마수의 몸에 말 그대로 십자가 모양의 구멍을 뚫어버린다. 다만 어디까지나 '방패' 속성의 '밀어내는' 능력이기 때문에 살점이 파괴되지는 않고 십자가 형태로 방패가 밀어낸 전방에 온전히 남아있게 되는데 이 십자가 살점 형상이 얼마나 그로테스크한지 보고 있던 라이브라 구성원들이 식겁해하고 또 다른 중소형 마수들이 [[멀미]]를 할 정도다... 다만 단점이 있는데 형태가 십자가다 보니 방어 면적이 그리 넓지는 않아서 타락왕의 마수에게 사용하기 전에 다른 멤버들이 일렬로 서있지 않았더라면 그대로 휩슬렸을 듯한 모습이었다. * '''999식 구원관봉박옥(999式 久遠棺封縛獄) / 에비히카이트 게펭니스(Ewigkeit Gefängnis)''' ||<-2> [[파일:Klaus_using_Form_999_Ewigkeit_Gefangnis.png|width=99%]] [[파일:Girika_sealed_by_Klaus.png|width=100%]] || >'''귀공(당신)을 「밀봉」한다. 증오하시게, 용서하시게, 체념하시게.[* 원문의 '-給え'는 우리말의 [[하게체]]쯤 되는 온건한 명령투이다. 정발판에서는 '증오하라, 용서하라, 체념하라'라는 일반적인 명령투로 번역하였다.] 인계를 지키기 위해 행하는 나의 만행을.''' [br] - 999식 「구원관봉박옥」을 시전하며 하는 결정 대사. 장로급의 혈계의 권속을 봉인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 작중에선 '''혈계의 권속 한정 최강의 기술'''이다. 혈계의 권속의 진명을 알아야 발동 가능하기 때문에 [[레오나르도 워치]]의 [[신들의 의안]]이 필수불가결하다.[* 레오나르도의 [[신들의 의안]]으로 진명을 확인-> 스마트폰의 문자로 혈계의 권속들의 이름을 크라우스에게 전송-> 알아낸 진명을 외치면서 999식을 발동한다.] 대상의 육체를 작은 십자가 안에 밀봉해버린다. 인외의 존재가 아닌 이상, 장로급 혈계의 권속들을 섬멸하는 것은 고사하고 알 형태의 '''젠타이단''' 상태로 몰아세우는 것도 힘겹기 때문에 작중에선 한 명의 '인간'이 장로급에게 대응 가능한 유일한 '봉인술'이다. 애니메이션 연출로는 마치 대상에 대량의 피를 주입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 최강의 기술임에 틀림 없지만, 어디까지나 봉인술이기 때문에 봉인된 당사자들은 살아있다. 봉인된 십자가의 중앙엔 아주 작은 소형 톱니바퀴들이 끝임없이 돌아가는 연출을 보여준다. 참고로 오해하면 안되는게 이 기술은 혈계에 ''한정하여 사용''하고 있을뿐이지 혈계의 권속 이외를 상대로도 쓸려면 얼마든 사용 가능한 봉인술이다. 실제로 혈계전선 2부인 B2B에서 무한히 진화하며 재생하는 Z급 범죄자 기계공을 상대로 혈계의 권속을 상대로만 쓴다는 금기를 깨고 사용하였다. [* 사용한 이유는 적이 강적인것도 있으나 그 이상으로 루시아나가 사람들에게 비난받아 고통받으며 몰래 우는것에 분노하였기 때문이다.] 다만 스티븐이 시전을 캔슬해서 완벽하게 발동하지는 않았다. 기술에 당하는 기계공의 심리 묘사에 의하면 확정해가는 미래에서 도망칠수 없는듯한 감각을 느낀다고. 또한 천년 정도 봉인 당해버리고도 남을 정도의 기술이라고도 평가한다. * 십자혈관엄호(十字血棺掩壕) 자신의 몸(과 업고있던 레오나르도)을 피의 십자가로 둘러싸 공격을 버티는 용도로 사용했다. 몇 식인지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